← AI 활용 가이드

AI 자동화에 숨겨진 비밀 ①: 내 자동화는 어디서 돌려야 할까?

딸깍처럼 보이는 자동화, 뒤에는 꺼지지 않는 컴퓨터가 있어요. 내 컴퓨터 · 남의 서버 · 내 서버 중 나에게 맞는 방법을 비용과 함께 골라 보세요.

서버AWS자동화

"AI로 자동화했어요, 딸깍!" 이런 말 많이 들으셨죠? 그런데 AI 자동화, 절대 딸깍으로는 못 해요. 딸깍처럼 보이는 건 누군가 뒤에서 미리 다 세팅해 둔 거예요.

이 페이지를 다 읽으면 이렇게 할 수 있어요.

영상 내용을 세 줄로 줄이면 이래요.

1. 서버가 뭐예요?

서버는 특별한 기계가 아니라, 24시간 켜져서 일하는 컴퓨터의 역할 이름이에요.

내 컴퓨터가 책상이라면, 퇴근하면 불이 꺼져요. 서버는 24시간 문 여는 사무실이에요. 내가 자는 동안에도 일이 계속 돌아가요.

그래서 내 컴퓨터도 24시간 켜 두면 서버 역할을 할 수 있어요.

2. 방법 3가지 한눈에

방법좋은 점아쉬운 점비용
① 내 컴퓨터 24시간추가 비용 없이 바로 시작정전·윈도우 업데이트 재시작·절전·인터넷 끊김이면 멈춰요전기료 정도
② 남의 서버 빌리기리틀리 같은 자동화 서비스. 가입하고 연결만 하면 끝, 서버 걱정 없음그 서비스가 만든 기능·요금 안에서만 돼요서비스마다 달라요(무료~월 구독)
③ 내 서버 빌리기AWS 같은 클라우드. 꺼지지 않고,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음처음 세팅과 관리가 필요해요(AI가 도와줘요)한 달 5달러부터

3. '정해진 시간에 하는 일'과 '바로 반응하는 일'은 달라요

4. 실제 예시: 자기 전에 세팅하고, 컴퓨터 끄고 자면?

"이 주제로 카드뉴스 만들어서 내일 아침 9시에 올리고, 댓글 달면 DM도 자동으로 보내 줘." 이걸 하면 이렇게 돌아가요.

언제무슨 일누가(어디서)내 컴퓨터
자기 전카드뉴스 만들기 → 내가 확인AI(내 컴퓨터)켜져 있음
자기 전카드뉴스를 '내일 아침 9시에 인스타에 발행'하도록 예약내 서버(AWS)켜져 있음
자기 전댓글 키워드 → DM 설정리틀리 화면(크롬)켜져 있음
자는 동안기다리기내 서버 · 리틀리 서버꺼져 있어도 OK
아침 9시카드뉴스 발행내 서버가 인스타에 요청꺼져 있어도 OK
댓글이 달리면DM 자동 발송리틀리 서버가 인스타에 요청꺼져 있어도 OK

포인트: 내 컴퓨터는 세팅할 때만 필요해요. 실제 일은 꺼지지 않는 컴퓨터 두 대가 해요. 하나는 내가 빌린 서버, 하나는 리틀리가 운영하는 서버예요.

언제 확인하느냐에 따라 세 가지 방법이 있어요.

이 예시에서 꼭 알아 둘 것
  • 리틀리의 '다음에 올릴 게시물' 자동화는 바로 다음에 올라가는 게시물에 붙어요. 다른 게시물이 먼저 올라가면 거기에 붙어요.
  • 카드뉴스(여러 장)는 자동 발행으로 음악을 넣을 수 없어요. 음악은 올린 뒤 앱에서 넣어요.
  • DM 버튼이 연결되는 페이지는 미리 만들어 두세요.

5. 저도 이렇게 바꿨어요

저는 코딩을 1도 모르는 비전공자예요. 처음엔 제 컴퓨터에서만 자동화를 돌렸어요.

그런데 컴퓨터를 끄고 싶었고, 제가 자는 동안 게시물이 만들어져 있었으면 했어요. 그래서 AWS 서버로 옮겼어요. 그 뒤로는 컴퓨터를 꺼도 새벽에 카드뉴스가 만들어지게 됐어요.

그런데 딸깍으로 검수 없이 올리게 했더니, 마음에 안 드는 내용이 게시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AI가 만들고, 올리기 전엔 꼭 제가 확인해요.

참고로 댓글 키워드 DM은 리틀리로, 카드뉴스 예약 발행은 제 서버로 나눠서 쓰고 있어요.

6. AWS를 산다고 다 되는 건 아니에요

AWS 같은 서버는 빈 작업실을 빌린 거예요. 땅을 빌린 거지, 집이 지어져 있는 게 아니에요.

서버를 빌린 뒤에 직접(AI와 같이) 해야 하는 일이에요.

리틀리 같은 서비스는 다 지어진 집을 월세로 쓰는 거예요. 그래서 쉽지만, 그 집 구조 안에서만 살 수 있어요.

7. 이런 분께 추천해요

내 서버(AWS) 추천 ✅아직이에요 ⏸
같은 일을 매일·매주 반복하는 분기능 한두 개만 필요한 분 (서비스가 더 싸고 쉬워요)
자동화 서비스 구독료가 여러 개 쌓이는 분세팅·관리할 시간이 없는 분
서비스에 없는 '나만의 흐름'이 필요한 분요금·보안 관리가 부담스러운 분 (최소한 요금 알림은 꼭)
홈페이지와 자동화를 한곳에 모으고 싶은 분
AI랑 같이 세팅해 볼 시간과 의지가 있는 분

8. 홈페이지도 같은 서버에서 돌릴 수 있어요

서버가 있으면 홈페이지도 그 서버에 올려 둘 수 있어요. 그래서 홈페이지 빌더나 호스팅을 따로 구독할 필요가 없어요.

지금 보고 계신 누누홀딩스 홈페이지도, 자동화를 돌리는 것과 같은 AWS 서버에서 돌아가요.

빌더가 더 나은 경우도 있어요. 쇼핑몰·예약·결제 기능을 바로 써야 할 때, 마우스로 직접 꾸미는 게 편할 때, 문제가 생기면 고객센터에 맡기고 싶을 때예요.

9. 비용 한눈에

AWS 라이트세일메모리이럴 때
한 달 5달러0.5GB가볍게 시작 (예약 작업 하나)
한 달 7달러1GB조금 여유 있게
한 달 12달러2GB여러 작업을 같이

2026년 10월 AWS 공식 가격 기준(미국 달러). 정확한 가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10. 시작하기 전 체크리스트

① 내 컴퓨터를 24시간 켜 둘 때
  • 전원 설정에서 절전 모드 끄기
  • 노트북은 덮개를 닫아도 꺼지지 않게 설정하고, 전원선 꽂아 두기
  • 윈도우 업데이트 재시작 시간 정해 두기 (사용 시간 설정)
  • 정전·인터넷 끊김이면 멈춰요. 돌아와서 다시 켜야 해요
  • 노트북 배터리 보호: 충전 80% 제한 기능이 있으면 켜기
② AWS로 시작할 때 안전한 첫걸음
  • 가입하자마자 요금 알림(예산)부터 켜기
  • 가장 작은 서버로 시작하기
  • 비밀번호·접속 열쇠·API 키는 절대 남에게 보여 주지 않기
  • 안 쓰는 서버는 지우기 (꺼 둬도 요금이 나갈 수 있어요)

AI에게 이렇게 물어보세요. 괄호 부분만 바꿔서 보내세요. 문장마다 어디에 물어보면 좋은지 같이 적어 뒀어요.

💬 채팅으로 시작 → 🛠 코드로 마무리: AWS 가입·결제·요금 알림은 AWS 화면에서 내가 직접 하고(카드 정보는 AI에게 맡기지 마세요), 서버가 생긴 뒤 프로그램 설치와 '매일 9시' 예약은 코드에 맡기면 편해요.

그대로 복사해서 사용하세요
나는 코딩을 몰라. AWS 라이트세일에서 가장 작은 서버를 만들고, 매일 아침 9시에 정해진 작업이 돌아가게 하고 싶어. 요금 알림 설정부터 한 단계씩 알려 줘.

🛠 코드 (또는 💼 코워크): 내 컴퓨터에 뭐가 깔려 있고 어떤 파일로 돌아가는지 직접 들여다봐야 해서, 내 폴더를 볼 수 있는 곳에 물어보세요.

그대로 복사해서 사용하세요
지금 내 컴퓨터에서 돌리는 자동화를 서버로 옮기고 싶어. 작업: (설명). 서버에 무엇을 설치해야 하는지, 내 컴퓨터와 다른 점이 뭔지 쉬운 말로 정리해 줘.

💬 채팅: 내 파일이 필요 없는 질문이라 채팅으로 충분해요.

그대로 복사해서 사용하세요
AWS 요금이 예상보다 많이 나오지 않게 하려면 뭘 설정해야 해? 체크리스트로 알려 줘.

꼭 알아 두기

11. 나에게 맞는 방법 찾기

7가지 질문에 예 / 아니오로 답하면, 나에게 맞는 방법과 다음에 할 일을 알려 드려요.

내 자동화는 어디서?0 / 7 답함

질문마다 예 / 아니오를 눌러 주세요.

1. 컴퓨터를 꺼도 자동화가 돌아가야 하나요?
2. 댓글·주문처럼 밖에서 오는 신호에 바로 반응해야 하나요?
3. 하고 싶은 기능이 이미 있는 서비스를 알고 있나요?
4. 같은 일을 매일·매주 반복하나요?
5. AI랑 같이 서버 세팅을 해 볼 마음이 있나요?
6. 홈페이지도 직접 운영하고 싶나요?
7. 지금 내는 자동화·호스팅 구독료가 여러 개인가요?
다음 편 미리보기: 인스타 자동 DM은 왜 리틀리가 나을까?

AWS로 '안 되는' 게 아니라, 검수와 관리가 커서 리틀리가 나아요.

  • 모르는 사람 댓글에 DM을 보내려면 메타 앱 검수와 비즈니스 인증을 통과해야 해요.
  • 댓글 알림을 24시간 받아 줄 접수창구가 필요해요.
  • 댓글 답장 DM은 한 사람에게 한 번, 댓글 후 7일 안 같은 규칙을 지켜야 해요.
  • 리틀리는 이걸 이미 다 해 둔 서비스예요.

자세한 건 2편 'API'에서 알려 드릴게요.

출처: AWS 라이트세일 요금(공식)